금금극 세 편이 모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로 편성을 꼽는다. 전체적으로 멜로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이기에 자칫 지루하다. 한 자리에 앉아 2시간을 내리 보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몰입감 좋은 장르극이나 가능할 편성을 굳이 멜로로 끼워넣었다. 드라마틱한 성과를 내진 못 했겠지만 편성을 이틀로 바꿨어야했다는 반응이 업계에 가득하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요즘 편성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지만 JTBC 금금극은 모두가 부정적이다. 배우들도 먼저 묻는다"며 "멜로가 아닌 다른 장르의 드라마를 배치해 변화를 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