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씨네21/특집] 2026년 주목하는 제작사
636 4
2026.02.19 19:57
636 4

CvrWIp



2025년에 이어 2026년 초에도 영상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시선은 한곳에 쏠렸다. 설문 응답자 51인 중 25% 이상이 신년에 가장 주목하는 제작사로 하이브미디어코프를 꼽았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모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유의미한 흥행 성적을 쓴 데다 JTBC <착한 사나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보이며 드라마 제작사로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올해는 영화 <열대야> <행복의 나라로> <암살자(들)>이 극장 출격을 예고했고, <정원사들>(가제), <남벌> <훔쳐보는 여자>가 연내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다.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상반기, <메이드 인 코리아> 두 번째 시즌은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힘든 시기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감탄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생산량”뿐만 아니라 “모든 작품을 ‘하이브화’하는 매력”이 있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을 잇는 현대사 소재는 물론 <핸섬가이즈> <보스> 등 “코미디영화에도 제작사의 색깔이” 배어 “다양한 장르와 포맷을 섭렵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최근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투자배급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직접 배급까지 했을 때의 결과가 궁금”하다는 반응, “대형 투자배급사 임원 출신들이 합류하는 등 더 굵직한 회사로 발돋움하려는 행보”가 엿보인다는 진단도 따라붙었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다음으로 화두에 오른 제작사는 202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을 낳은 스튜디오N이다. “탄탄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꾸준히 흥행 타율을 높여온 제작사로, 단발성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재혼황후> <포핸즈> 등 2026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시리즈를 여럿 다듬고 있다는 점도 거론되었다.


2021년 설립 이래 매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이목을 끌어온 이매지너스도 순위권에 들었다. <북극성> <태풍상사>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례로 내보이며 “잠재력 폭발하는 시기의 시작”을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산하에 많은 감독과 제작사를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고, 그런 여러 시도 중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 길목에서 “상장이 가능할지”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는 호기심도 잇따랐다.


그 밖에도 복수의 관계자들이 “일관되게 스크린에 힘을 싣고 있는” 외유내강,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다작하는 젊은 제작사” 쇼트케이크, “한국 시장 너머의 영역을 개척 중인” 와우포인트, “<폭군의 셰프> <자백의 대가> 등 지난해 성과가 좋았고, 올해 <천천히 강렬하게> <하렘의 남자들> 등을 내놓을” 스튜디오드래곤을 호명했다.



pOQTJY



2026 주목하는 제작사


1위 하이브미디어코프
2위 스튜디오N
3위 이매지너스



https://naver.me/FriDM6VH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10 00:08 1,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6,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9,70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7,90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4,90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2,9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5,7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5,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0211 잡담 난 그냥 영화 재밌으면 거의 2차 함 01:40 2
15300210 잡담 난 진짜 장생공길을 쌍방 아니라고 한쪽은 가족애라고 하는 거 보고 개충격받음 01:40 10
15300209 잡담 군체 예고편 나 지금 보고 왔는데 구교환 빌런인가? 01:39 5
15300208 잡담 망붕들 다 박멸시키고 싶다 01:39 14
15300207 잡담 난 캐롤도 유사모녀, 모성애 이렇게 보는 사람 봤어 1 01:39 18
15300206 잡담 나는 서울의 봄 대사 중에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이게 좀 전두광 올려치기 하는거 같았달까 4 01:39 61
15300205 잡담 영화도 들마도 n차 해본적이 없는 나는 찐 머글인건가 ㅋㅋㅋ 01:39 16
15300204 잡담 올 여름에 개봉 예상하는 한영 뭐뭐 있어? 1 01:39 16
15300203 잡담 난 아가씨 너무 야해서 충격이었고 대신 촬영장에서 배려는 엄청 했다고 해서 01:38 55
15300202 잡담 유해진 필모 세삼 쩐다 01:38 25
15300201 잡담 아가씨는 신인오디션 공고부터도 화제였던거 기억남 01:38 36
15300200 잡담 아가씨는 대놓고 보여주는 씬보다 어금니 갈아주는 씬이 제일 야했음 2 01:38 57
15300199 잡담 장현성배우보고 목이버섯이라고 하는거 언제쯤 안웃길까 3 01:38 57
15300198 잡담 근데 어르신들 다 보고도 인지 못하는걸 최근에 킹키부츠 뮤보러가서 엔젤들 중에 1 01:38 51
15300197 잡담 쌍화점 감독 완전 넴드였는대 그거 찍고 안보이더라 01:37 58
15300196 잡담 역사덕질은 어디서 하는거야 2 01:37 27
15300195 잡담 너네 n차 관람한 영화 뭐뭐 있음?? 18 01:37 49
15300194 잡담 아가씨 뭣모르고 친구들이랑 봣다가 ㅈㄴ 민망햇던거생각난다 2 01:37 61
15300193 잡담 난 아직도 아가씨에 그렇게 과한 씬이 잇어야 하는지 모르겟음ㅋㅋ 15 01:36 165
15300192 잡담 왕남때 ㅇㅈㄱ ㅈㄴ 사랑했음 01:36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