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씨네21/특집] 2026년 주목하는 제작사
589 4
2026.02.19 19:57
589 4

CvrWIp



2025년에 이어 2026년 초에도 영상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시선은 한곳에 쏠렸다. 설문 응답자 51인 중 25% 이상이 신년에 가장 주목하는 제작사로 하이브미디어코프를 꼽았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모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유의미한 흥행 성적을 쓴 데다 JTBC <착한 사나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보이며 드라마 제작사로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올해는 영화 <열대야> <행복의 나라로> <암살자(들)>이 극장 출격을 예고했고, <정원사들>(가제), <남벌> <훔쳐보는 여자>가 연내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다.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상반기, <메이드 인 코리아> 두 번째 시즌은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힘든 시기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감탄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생산량”뿐만 아니라 “모든 작품을 ‘하이브화’하는 매력”이 있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을 잇는 현대사 소재는 물론 <핸섬가이즈> <보스> 등 “코미디영화에도 제작사의 색깔이” 배어 “다양한 장르와 포맷을 섭렵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최근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투자배급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직접 배급까지 했을 때의 결과가 궁금”하다는 반응, “대형 투자배급사 임원 출신들이 합류하는 등 더 굵직한 회사로 발돋움하려는 행보”가 엿보인다는 진단도 따라붙었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다음으로 화두에 오른 제작사는 202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을 낳은 스튜디오N이다. “탄탄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꾸준히 흥행 타율을 높여온 제작사로, 단발성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재혼황후> <포핸즈> 등 2026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시리즈를 여럿 다듬고 있다는 점도 거론되었다.


2021년 설립 이래 매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이목을 끌어온 이매지너스도 순위권에 들었다. <북극성> <태풍상사>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례로 내보이며 “잠재력 폭발하는 시기의 시작”을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산하에 많은 감독과 제작사를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고, 그런 여러 시도 중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 길목에서 “상장이 가능할지”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는 호기심도 잇따랐다.


그 밖에도 복수의 관계자들이 “일관되게 스크린에 힘을 싣고 있는” 외유내강,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다작하는 젊은 제작사” 쇼트케이크, “한국 시장 너머의 영역을 개척 중인” 와우포인트, “<폭군의 셰프> <자백의 대가> 등 지난해 성과가 좋았고, 올해 <천천히 강렬하게> <하렘의 남자들> 등을 내놓을” 스튜디오드래곤을 호명했다.



pOQTJY



2026 주목하는 제작사


1위 하이브미디어코프
2위 스튜디오N
3위 이매지너스



https://naver.me/FriDM6VH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3 02.18 23,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4,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7,90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4,90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2,9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5,7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5,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99306 잡담 근데 진짜 고종은 남이긴 해 23:49 8
15299305 잡담 ㅇㄷㅂ 동대구역 나오면 ㅂㅈㅎ 동상있거든 23:49 15
15299304 잡담 KBS 다큐 보니까 역사학자들도 조선 운명 바꿀 수 잇엇던 마지막 타이밍을 소현세자로 보던데 1 23:49 24
15299303 잡담 미화라고 하면 명성황후가 찐같음 23:49 13
15299302 잡담 아니 은애도적 14화 이제 보는데 23:49 6
15299301 잡담 근데 다들 미화니 아니니 미디어에서 다룬 모습 가지고 하는말 아니었음? 4 23:48 58
15299300 잡담 올해 나오는 몽유도원도는 또 세조 배우 있다며 3 23:48 46
15299299 잡담 내배우 소속사 연옌 자꾸 영입하는데 감당안될것같은데 23:48 36
15299298 잡담 장항준이라서 유난히 연출에 대한 얘기가 화제가 된걸까 6 23:48 78
15299297 잡담 군부정권때 세조한테 자아의탁해서 미화했다고 하지않음? 23:48 17
15299296 잡담 박해준 박정민 조합 너무 좋다 1 23:48 14
15299295 잡담 세조미화라는 의견도 이해되고 아니라는 의견도 이해됨 23:48 40
15299294 잡담 나도 라오파 봤는데 이건 아동이 봐도 ㄹㅇ 좋을거 같단 생각 많이 함 23:47 21
15299293 잡담 경도 지우는 계속 경도 곁에 멤돌고 1 23:47 4
15299292 잡담 아니 미화가 꼭 나쁜 놈을 착하게만 그려야 미화가 아님 ㅇㅇ 16 23:47 165
15299291 잡담 우주를줄게 현진이 자각하는 날이 걍 빨리 왔으면 3 23:46 46
15299290 잡담 나는 가오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디플 크리스마스에 꼭 봄.. 2 23:46 12
15299289 잡담 갑자기 2찍 지인이 한국인들은 군사정권의 통치가 필요한 스타일이다 ㅇㅈㄹ 했던거 생각나네 3 23:46 74
15299288 잡담 문종은 세조때문에 약하게 다뤄졌다기보단 업적의 대부분이 세종 기간이라 4 23:45 150
15299287 잡담 세조가 나라 휘청거릴때 저랬으면 이해라도 했을거같음 23:45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