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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개를 앞둔 새 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하시는데, 기대할 만한 포인트나 특히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장규리: 음악 드라마인 만큼, 연주 장면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각자 가진 결핍과 어떻게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지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연기하는 '홍재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이 자란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과 심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그 분위기와 인물들 간의 케미스트리도 작품에 잘 녹아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작품 <포핸즈>에서 첫 여성 주인공으로 출연하시는데요. 촬영해 보니 어떠셨나요? 힘들었던 점이나 새로 발견한 점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장규리: 아직 촬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제가 맡은 '재인'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물이고 명문 예술고등학교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다루는 모습에서 '연주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촬영 전부터 실제로 레슨을 받으며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또 클래식 공연도 직접 보러 다니면서 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했고요. 이러한 과정 자체가 인물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촬영 중이신가요? 근황을 알려주세요.
장규리: 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감독님과 선배 배우님들께 배우는 자세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