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특집] 재미는 기본이고 - 2026 주목하는 연출자
766 1
2026.02.19 18:48
766 1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기막히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다.”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은 그의 천재적인 연출력.” “다른 어떤 감독과 비교할 수 없는 본인만의 색깔을 가지고 단 한번도 대중의 기대를 어긴 적 없다.” 답변도 뜨겁다. 지금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키플레이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연출자는 단연 나홍진 감독이다.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그를 호명했다. 제작자로 참여한 <랑종>(2021)이 있었지만, 연출자로선 신작 <호프>를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기”에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SF란 장르, 할리우드 배우 캐스팅 등의 소식이 아니라 감독의 이름만으로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는 이가 또 있을까. 나홍진 감독은 “늘 예측을 비껴가며 장르 문법을 갱신”해온 감독으로서 “집요한 디테일과 장면 완성도, 관객을 끌어들이는 압도적 몰입감은 그의 서명”으로 받아들여진다.

 

그가 올여름 내놓을 <호프>는 한편의 영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 인사는 그의 신작이 “한국 장르영화의 스케일과 결을 다시 한번 정의할 순간”이 되리라 예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호프>가 올해 영화 업계에 적지 않은 여러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했고, 또 다른 이는 “한국 시장에서 불가능해 보이던 시도를 현실화한 의지를 높이 사고 어떤 반향을 낳을지 기대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위는 생산력에 관한 한 따라올 연출자가 없는 연상호 감독이다. “가장 다작을 선보이며 나름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내고 있”기에 그의 다음 행보는 늘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은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배우 등이 출연하는 <군체>로, “다시 한번 가장 잘하는 장르물을 선보여 기대된다”는 게 중론이다. 연상호 감독은 또한 “고예산과 저예산 영화 연출을 넘나들면서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감독”으로서 “<얼굴>에 이은 저예산 영화 <실낙원>을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보여줄지 궁금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거장이자 노장의 귀환.” 공동 2위에 <버닝> 이후 8년 만에 장편영화를 공개하는 이창동 감독이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능한 사랑>에서 이창동 감독이 보여줄 “깊이와 평단의 반응을 주목한다”라는 평과 함께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가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궁금”해했다. 시리즈 연출자들은 4위에 안착했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9409&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75 00:08 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7,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6,14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2,9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5,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0849 잡담 사랑통역 하 ㅅㅂ 6회를 드디어 봤는데 10:26 5
15300848 잡담 나인투식스 스토리가 평이하던데 리메이크 할 정도인가?? 1 10:26 17
15300847 잡담 김남길이 추천한 영화 중 고트였던 영화 2 10:25 78
15300846 onair 윤상님 목소리로 왕사남 영화소개 들으니 꿀이다 10:25 20
15300845 잡담 클라이맥스 혼란하다 혼란해 1 10:25 16
15300844 잡담 레이디두아 부두아 뜻 '우아한 사적 공간, 혹은 관능적·로맨틱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가르키기도 한다고 함.' 10:24 33
15300843 잡담 오인간 옥순이 엔터사장 짬바 나오네 춤뭐야 5 10:23 69
15300842 잡담 호프 언제 개봉할까 2 10:23 24
15300841 잡담 김남길이 추천한 영화 이거네 1 10:23 132
15300840 잡담 왕사남 4주차 무인할까? 2 10:23 76
15300839 잡담 클라이맥스 처음부터 정략이라 진짜 좋아는 하는데 서로 못믿는것도 맛도리고 시작은 추상아였는데 끝은 방태섭인 순애도 맛도리임ㅋㅋ 3 10:23 37
15300838 잡담 클라이맥스 처음에 순애라길래 다 엥 이랬는데 4 10:23 44
15300837 잡담 고수만 후려치는게아니라 육성재까지 후려쳐짐 당하는게 3 10:23 105
15300836 잡담 레이디두아 정여진이 자기한테 준 백 짭인거 알았던 시점이 언제였어? 1 10:23 15
15300835 잡담 왕사남 3월1일까지 극장 상영할까? 7 10:23 119
15300834 onair 왕과함께사는남자 이런다네ㅋㅋㅋㅋ 10:22 62
15300833 잡담 우리 엄마 우주를 줄게 보시던데ㅋㅋㅋㅋ 10:22 36
15300832 잡담 뉴토피아 보는 중인데 연애 할때가 젤 재밌네 1 10:22 31
15300831 잡담 샤이닝 태서 자기가 먼저 장난쳤으면서 2 10:21 43
15300830 잡담 클라이맥스 협박인가요? / 프러포즈입니다 6 10:21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