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특집] 캐스팅 문법이 바뀌었다 - 2026 주목하는 남·여·신인배우
1,647 6
2026.02.19 18:33
1,647 6

 

영화·드라마 신작이 대중적 이목을 끄는 주요 정보 중 하나는 단연 배우다. 그렇다면 2026년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 51인에게 가장 큰 기대를 안겨주는 배우는 누구일까. 먼저 여자배우 중에서는 1위로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안정적인 로맨스를 구가한 그는 올해 상반기 박해영 작가의 JTBC 신작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전보다 연기력이 안정되었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능력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이다. 아직 공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디즈니+의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되면서 고윤정의 동심원이 더 확장될 거라는 분석도 더해진다.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여자배우 2위는 아이유, 3위는 박지현이 차지했다.

 

남자배우로는 구교환이 압도적인 1위를 거두었다. <만약에 우리> 누적 관객수 200만명 돌파와 함께 신년의 첫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그는 “장르를 넘나들며 이제는 멜로영화까지 섭렵”했다. 무엇보다 올해에는 그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군체> <왕을 찾아서> <부활남> <정원사들>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한해 영화 농사에서 구교환을 빼놓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감정으로 대중성과 호감을 동시에 축적”해왔고 “산업 내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된 상태다. 이어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남자배우 중 조인성과 박정민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신인배우들의 기대와 전망은 어떨까. 먼저 산업의 이목을 이끈 여자 신인배우로는 지난해 <세계의 주인>으로 얼굴을 알린 서수빈이 1위로 꼽혔다. “학생 이주인을 벗어난 서수빈의 본격적인 연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인임에도 좋은 영화 한편을 온전히 장악하는 연기력에 주시할 수밖에 없다”는 평이 공통으로 언급됐다. 이어 “과감한 연기력”과 “보기 드문 선 굵은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 방효린과 “신인임에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차기작 <유쾌한 왕따>로 관심을 이끄는 원지안이 공동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신인 남자배우 중에서는 지난해 <약한 영웅 Class 2>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박지훈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떠올랐다.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넓어진 감정 스펙트럼과 안정된 톤으로 주연급 신뢰”를 확보하고 이제는 “신인을 넘어 배우 그 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는 평가가 더해졌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에서 선보인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이 언급됐는데 “외모와 연기력 모두 스타성”을 지녔고 “감정 표현, 강약 조절 등 큰 폭의 연기 성장”을 보인 게 기대의 이유로 꼽혔다. 이어 2위에 김재원, 3위에 이채민이 올랐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94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93 00:08 1,1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9,0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0,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3,18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4,90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2,9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5,7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5,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0389 잡담 지옥판사 지옥모닝😈🔥❤️‍🔥 05:03 6
15300388 잡담 밤피꽃 꽃모닝🤍🖤🎑🌺 05:03 4
15300387 잡담 궁모닝🧸💛🦊🐰💛🧸 1 05:00 6
15300386 잡담 월간남친 예고편 다시보는데 화면비율이 다르다 04:42 91
15300385 잡담 이준혁 서동재같은 거 또 해주면 좋겠다 1 04:41 33
15300384 잡담 레이디두아 보는데 막내형사 나올때마다 몰입 ㅈㄴ 깨지네 하 04:27 64
15300383 잡담 사랑통역 얼음찜질씬 숨 참게 되는거 경음악 때문도 있는거 같음 1 04:10 25
15300382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W 3 04:05 15
15300381 잡담 월간남친 예고편 봤는데 재밌겠다 3 03:44 100
15300380 잡담 사랑통역 넷플 홍자매는 대본집을 내놔라 2 03:12 92
15300379 잡담 박지훈 어렸을때부터 배우쪽으로 계속 뜻이있었구나 2 03:08 369
15300378 잡담 우주를줄게 사돈에서 우현진이 되고 애기에서 선우주가 되는 순간 너무 좋다...... 1 03:04 106
15300377 잡담 금성대군이 성격이 엄청 좋았나봐 4 03:01 483
15300376 잡담 탈주 리현상 시점으로 다시보면 재밌음 02:59 69
15300375 잡담 탈주 다시보니까 연기 관계 톤을 되게 잘 잡았드라 02:57 69
15300374 잡담 쩔슨 아라가 사랑하는 남자는 나야! 1 02:56 130
15300373 잡담 레이디두아 보면서 박무경은 왜저리 불편하게 차려입지? 현재현 코트 안감보니 좋아보이네? 1 02:55 133
15300372 잡담 탈주 근데 진짜 선전영화로 틀어도 손색없을만큼 1 02:53 158
15300371 잡담 탈주 각별?에 긁히는 포인트를 알겠슨 1 02:52 109
15300370 잡담 주진모 배우는 이런 분장도 어케 잘어울리지 ㅋㅋㅋ 1 02:50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