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정종은 세조가 경혜공주가 김종서의 아들과 혼인하게 될까봐
일부러 한미한집안 한량이랑 맺어주는것처럼 그려지는데
사실 정종의 고모는 효령대군의 부인이었고 어머니는 그 유명한 여흥 민씨(태종 부인 원경왕후 집안)
누나는 세종의 아들인 영응대군이랑 혼인시킬 정도로 명문가에 똑똑해서 문종이 고르고 골라서 혼인시킨거였음
실제로 문종이 경혜공주랑 정종 혼인시킬때 신혼집을 세워주려고 30채를 허물었다고 할정도로
집도 크게 지어주고 단종때는 부마인데도 형조판서까지 시켜줄정도로 밀어줄 정도로 잘나갔었음
계유정난이 일어났을 당시 단종이 있었던 곳도 경혜공주네 집..
근데 그 드라마에서 그나마 수양을 악한 인물로 그린 편인데도
창작이라지만 강한 수양대군 약한 단종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