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연한테 흔들린적 없는거 같아. 한 번도. 동정심 연민 그런걸 이성적 호감이랑 착각한거라고 생각해. 물론 저런 감정이 연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만 그런건 상황에서 비롯되는 거라 그 사람 자체에 대한 호감은 아닌? 그래서 30대의 김상학이 굉장히 단호할 수 있는거 같음.
천상연한테 흔들린적 없는거 같아. 한 번도. 동정심 연민 그런걸 이성적 호감이랑 착각한거라고 생각해. 물론 저런 감정이 연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만 그런건 상황에서 비롯되는 거라 그 사람 자체에 대한 호감은 아닌? 그래서 30대의 김상학이 굉장히 단호할 수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