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에서 뻔한 스토리로 가기 쉬운데
여자가 망하고 후회하고 망가지는 결말이 대부분인데
두아는 망해도 망하지 않는게 좋아
여자들 이용 당하는 건 많은데
호빠선수가 모든걸 걸게 만들고 5년뒤에 나타나서도 알뜰살뜰 이용하고
할배랑 결혼했는데 성적인거 전혀 없고
신장수술도 돈때문이 아니라 홍성신이라는 인간한테
인간으로서 감동해서인것도 좋아
근데 소나무는 베어가는ㅋㅋㅋㅋㅋㅋ
결국 부두아 대박나고 백화점 입점까지 성공하고
잃은게 없는 여주여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