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보는데 윤종신이랑 25년지기라고 막 얘기하면서 김은희랑 신혼생활 할때 살림에 필요한거 말하면 윤종신이 바리바리 사다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근데 어느날 생활비가 부족해서 윤종신한테 전화걸어서 "종신아 28일까지 갚을테니까 나 200만원만 꿔주면 안돼?" 이랬더니 그날따라 윤종신이 한참동안 대답이 없다가 "항준아 니 나이가 몇인데 그 돈도 없어?" 이랬대
보통 이런 경우면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럽고 그러잖아 보통
근데 장항준이 "흑흑 응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종신이 돈부쳐주고
진짜 사람이 너무 포지티브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