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 사건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기보단 일종의 메타포로 전개를 엮어 가는...빈자리를 상상할 수 있게 되고 예측불허의 전개라는 점에서 클리셰적이지 않고 진짜 ‘극’ 같았어. 우리가 극을 반드시 현실성이라는 잣대만으로 좋다고 느끼지는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