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 준희가 시종일관 어른스러웠지만 같이 미국가자 했던건 지나고 생각하니 무리였던것같기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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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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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진아야 그냥 같이 미국 가 싶었는데
재탕할수록 준희가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그땐 준희도 지칠대로 지쳤다는거 충분히 아는데
진아 입장에선 직장이고 가족이고 다 버리고 어케 하라고 이런 느낌이었을것같아서 준희 결정이 아쉬움 그러고 몇년간 계속 진아 연락을 외면했으니까 막회에서 준희가 미안하다는게 이해됐어
물론 본방볼땐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