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이야 그엄마가 하도 ㅈㄹ(ㅠㅠ)하니까 걍 에라이 나가준다 이런 느낌
근데 저거말고 리얼 짜증나는건 준희 아빠네 일에 끼어든 여주임
어릴때부터 절친 남매가 친부한테 손절당하고 개고생한거 다 봐놓고
준희 아빠가 찾아와서 아들 연락 묻고 연결해 달라고 하는데
당사자들 다 질색팔색 극대노하면서 싫다고 하는데
여주 혼자 중간에서 '준희도 그렇게 싫은건 아닐거에요 ^^' 이러면서
자꾸 대리용서 + 가족놀이 시전
여주가 직장에서도 착한사람 콤플렉스 걸린 수준으로 거절도 못하고
상사 밑에서 열심히 발닦아주는 캐릭터였으니까 일관성은 있다만
저런 문제에서 집안 문제 대리 용서해주고 다니는거 보니까 개애앵빡쳤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