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같이 애틋한 이를 제손으로 보내줘야함 <<이 설정값 자체가 너무 슬퍼서 유해진 정도 되는 배우면 그냥도 연기를 잘 했겠지만
항준감독님이 얘기한것처럼 최대한 시간 순서대로 장면들을 찍도록 해서 촬영분이 쌓일수록 배우한테 서사가 잘 누적됨
+본인들이 몇번이나 얘기할 정도로 박지훈 배우랑 현실에서도 유대감을 깊게 쌓고 또 연기적으로도 완벽하게 짝을 맞춤
이게 다 더해지니까 후반부에 그냥 어떤 경지?에 올라버린 장면들이 나온듯...진짜 떠올릴 때마다 슬프다ㅠㅠ 막 1차관람 하고나온 친구랑 카톡하다가 또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