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명회 역시 자기만의 정의가 있는 인물이라고 상정했다잖아 인터뷰가 내 기억이 맞으면? 1차원적으로 욕심만 많고 포악했으면 영화에서의 여유+박력이 그 깔로 안나왔을거 같아 칠삭둥이, 친인척의 짐덩어리, 한미한 궁궐지기가 임금을 갈아치운 이후로 지녔을 오만방자함이 연기적으로 잘 표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