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알면 더 잘 느낄수있음
애초에 현장에서는 큰소리 내지마라, 본인 밥은 본인이 챙겨라(감독이라고 해서 식판에 대령하지마라), 아이디어 있으면 뭐든 얘기해라
이런 어떻게 보면 당연해보이는 일들을 감독이 전면에 나서서 공표를 해야만 비로소 시스템화 된다는게 영화현장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를 반증하는거임.. 권위적인 감독이 진짜진짜 많기 때문에...
나는 감독으로서 장항준도 좋아하지만
이사람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