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사라킴 캐릭터 해석하면서 너무 큰 욕망이나 열정을 가진 인물일수록 오히려 감정이 안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할때(이러면서 영은수도 같이 언급) 무릎을 탁 쳤음. 덬들도 신혜선이 연기톤 잘 눌러서 잡은거같다고 칭찬했었는데 그 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됨
연기할땐 89인거 안믿겼는데 이거 들으니까 제나이로 느껴져 진짜 귀엽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미친거같애
이준혁 원래 씨네필인건 알았는데 시대적인 작품의 흐름? 트렌드? 이런것까지도 신경쓰면서 작품 선택하는거에 놀랐고 서사랑 작품의 형식이 연결되는거라고 하면서 누군가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는 작품이라면 길게 갈수밖에 없다고 하는거에도 놀람. 진짜 깊생러인듯+ 신혜선한테 잠깐 '얘가 ~' 이렇게 불러놓고 바로 아 얘라고 해서 미안해 이러는거 귀엽고 개호감
작품 얘기도 재밌는부분 진짜 많은데 다 정리가 안되네 ㅋㅋ 다들 들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