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도 팔 다친 와중에도 단종 고통 줄이려고 있는 힘껏 당기는 것도 너무너무고 그 와중에 쓸쓸히 보내지 않으려고 거의 다 왔다고 얘기해주는 것도 너무너무임... 다른 부위 하나도 안 보여주고 오직 삶의 끝 마주하는 슬픈 눈과 툭툭 부러지는 문살 보여주는 것도 ㅅㅂㅠㅜㅜ 예우를 다하면서도 가장 슬프고 다정한 방식으로 그려냄
잡담 왕사남 그 후반부 거기는 ㅅㅍ
38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