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리 배우 매력있더라 계단액션도 힘들었을텐데
마스크 연기 진짜 둘다 좋았어
대충 북부대공 무스탕입히고 미간 찡그린채 힘주고 어둠속에서 등장한다고 멋진캐가 아닙니다 감독님
누가봐도 남 나와바리와서 서로 경계하고 있는데 쟤랑 나랑 사연있어요 약점 던져주는 엘리트 요원<난 이순간 멜로 몰입안됨
걍 황치성과 아이들 일존나잘하네..
박정민 후반부 피땀눈물이 훨 낫더라 이때가 훨 멋있었어
신세경 정말 예쁜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남친무스탕입고 뛰어갈땐 진짜 sg워너비 죄와벌(라라라는 아님 무조건 그이전) 뮤비같아서 헛웃음남
근데 난 이영화 젤아쉬웠던게
우리나라 비교적 최근에 휴민트 정보유출되고 큰 타격입은 실제 사건이 존재한단말이야..근데 실제 정보원 김수린씨(초반) 너무 자극적인 장면같아서 다른 연출은 없었을까싶더라


그리고 조과장 제외한 국정원 요원들이 자꾸 너무 수단화하는 대사 말하는게 좀 아쉬웠어 아님 적어도 조과장의 고뇌같은걸 좀더 심층적으로 보여주는건 어땠을까 싶어..조과장의 캐릭터성 때문인건 알겠는데
내휴민트야vs너부터빠져나와, 임대리 대사는 너무 1차원적이었어
아그리고좋았던거하나더
임대리가 의도하진않았지만 박건쏜거->
결국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폭력에 대한 일종의 대가라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