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몰라 글에 스포있음)
이제서야 넷플로 정주행했는데
이거 너무 잘만든 작품이다 내 인생드라마 됐어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으헝 ㅠㅠㅠㅠ
분명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드라마였고 힐링드여서 귀엽고 행복했는데 후반부가 너무 슬프고 여운 남아ㅜㅜㅜ 17살 하니가 바꿀수없는 과거, 마주해야만하는 과거를 향해서 걸어가던 장면.. ㅠㅠㅠ
막 과거나 미래가 달라지고 이런내용이 아니라서 오히려 좋았어
캐릭터도 다 좋았고,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싶어지는 드라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