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정우 서사나 금보와의 서사만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자기 나름대로 노력한 거 알겠거든?
권한이나 결정권도 없고 힘 없을 때니까 금보 눈엔 비겁해보일지라도 정우한테 최선이었겠지
근데 오로지 금보나 죽은 선배를 포함한 자기를 위한 복수때문인지 복수+돈에 다른 의도가 있는지 몰라도....
결정권이나 권한이 있는 지금까지 또다른 피해자들이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선택들을 최선이라 생각하고 선택해왔다면
금보가 말했던 것처럼 비겁하게 살기 싫어서 금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유가 있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건 핑계처럼 느껴지기도 하네ㅠㅠ
그래서그런지 앞으로 가장 크게 결정해야 할 일이 한번 올 것 같은데 그때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지분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채권때문에 한민 와르르되고 주총이나 이사회 소집되고 회장자리로 선택할 기회 올 것 같은데
그때 과연 금보를 비롯한 정말 사람들을 위한 선택을 할지 아니면 그동안 해왔던 자기 목적?소신?만을 위한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ㅋㅋㅋ
사실 남주니까 금보편으로 돌아서겠지 싶긴 한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 될지 아니면 색다른 선택을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