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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쓰홍 굳이 드라마의 배경을 '옛날'로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스러워서다. 첩보원의 활약을 그리려면 아무래도 과거보다는 현재 혹은 미래 배경의 첨단 기술이 극에 생동감을 더해 주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알 것 같았다. 이 드라마는 단지 코믹한 '첩보'드라마가 아니었다. 1990년대. 여성의 인권이 지금보다도 존중받지 못한 시대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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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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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금보의 첩보전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당당히 대응하는 금보는 여성들을 '수동적'으로만 봤던 한민증권의 직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처지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필요에 따라 힘을 모으는 여성 4인방의 연대는 한민증권 비리의 온상들에게 조금씩 타격을 주고 있다.

현실에서도 이런 여성들의 당당함과 연대가 있었기에 1990년대보다는 조금 더 평등한 오늘을 살게 된 것 아닐까. 이들처럼,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고, 타인을 연민의 마음으로 대하면서 연대할 수 있다면 우리 역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05033?sid=103



내용 풀로 좋으니깐 링크 들어가서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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