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미쓰홍 박신혜, 흔들리는 301호 우정 속 최지수 변화에 대응 나선다 (스틸기사)
522 2
2026.02.15 14:09
522 2


 

펀드 사태 이후 301호의 균열이 본격화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는 한 집에서 따뜻한 연대를 쌓아온 네 룸메이트가 한민증권을 둘러싼 사건을 기점으로 서로를 마주 보는 방식이 달라진 국면이 이어진다.

앞서 9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 분)이 한민증권 펀드 상품의 수익률 폭락으로 고객 고소장과 막대한 빚에 내몰리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301호의 공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홍금보,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는 충격과 슬픔 속에 좌절했고, 이 과정에서 고복희는 강노라의 정체를 드러내며 한민증권 사주 일가를 향한 분노를 숨기지 못했다.

이 여파는 오늘 10회에서 관계 변화로 구체화된다. 병원 로비에서 다시 마주한 홍금보와 고복희, 그리고 강노라 사이에는 예전과 다른 긴장감이 감돌며, 눈빛만을 주고받는 어색한 공기가 세 사람의 간극을 드러낸다. 강노라에게 실망한 두 사람이 어떤 말을 꺼냈는지, 서로를 향한 판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301호의 향후 흐름을 좌우하게 된다.

한편 강노라는 한민증권 회장의 딸이라는 위치를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한다. 그동안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말단 사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유니폼을 벗고 어머니 최인자(변정수 분) 여사와 함께 회사 안팎을 오가며 전면에 나서는 모습으로 방향을 틀어, 펀드 사태 이후 한민증권 안팎에 새 변화를 예고하는 인물로 서게 된다.

이에 홍금보와 고복희도 움직임을 바꾼다. 급변한 상황을 지켜보던 두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위치에 머물 수 없다고 판단하고, 강노라를 비상 계단으로 조용히 불러내며 별도의 국면을 만든다. 세 사람이 시선을 피해 마주 선 이 장면은 301호의 관계를 다시 정리할 분기점으로 기능한다.

비상 계단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홍금보와 고복희가 강노라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지, 아니면 한민증권 회장 딸로서의 책임을 묻는 경고를 건넬지에 따라 네 여자의 우정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한 지붕 아래에서 여러 추억을 나누며 쌓아온 정이 한순간에 갈라설지, 다른 방식의 연대로 이어질지 역시 관심을 모은다.

김미숙의 선택으로 촉발된 한민증권 펀드 사태, 사주 일가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각자의 위치가 뒤섞이면서 301호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지점에 서 있다. 룸메이트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서로의 간격을 조정할지, 그리고 이 과정이 한민증권 내부의 흐름과 어떻게 맞물릴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흐름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712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13 02.12 28,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8,6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8,9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3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0,6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0,4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10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78527 잡담 김선호 노빠꾸 글 하나밖에 없던데 7 19:53 109
15278526 잡담 ㅇㄷㅂ 애들아 일톡핫게 가봐 19:53 85
15278525 잡담 뭔가 연휴라 액기스만 남은느낌 오전오후 내내 3 19:53 40
15278524 잡담 드라마 배우 별개라도 성병크 배우 로맨스는 진짜 안봐짐 19:53 10
15278523 잡담 이사통 남주 보면서 연기잘한다라고 생각하긴했는데 그건 하나 안맞았음 19:53 29
15278522 잡담 플날조도 자주보는듯 1 19:53 43
15278521 잡담 햇빛속으로, 로망스 같은 옛날 로코 추천 받을 수 있을까 2 19:53 15
15278520 잡담 다지니에서 덬들은 누구 연기가 가장 좋았어? 4 19:53 16
15278519 잡담 레이디두아 사라킴 미친여자인줄 알았는데 슬픈여자였고 1 19:53 15
15278518 잡담 이사통은 남배만 병크가 아닌데 8 19:53 139
15278517 onair 🚨👮‍♂️범죄 수사물 액션 드라마 남주드컵 64강2조👮‍♂️🚨 2 19:53 13
15278516 잡담 유해진 주연상 아직 받은적없지? 19:53 13
15278515 잡담 로코에 성병크는 안봐지긴 함 2 19:53 41
15278514 잡담 병크배우라고 합리화하면서 악플쓰는애들도 그닥 잘난건 없어보여.. 6 19:53 69
15278513 잡담 경도 강북 플러팅하자마자 얘네 눈맞은거지? 19:52 11
15278512 잡담 뇌절글 한두 개 보이긴 하는데 애초에 불호평 취좆이 먼저였는데 타배우 다 끌고 오는 것도 웃김.... 6 19:52 64
15278511 잡담 정상적으로 연기평 하는 덬도 있겠지만 연기평 핑계고 19:52 30
15278510 잡담 성병크배한테 설렘을 느끼는 거 자체가 신기하긴해 10 19:52 69
15278509 잡담 연기불호플오면 배우 주어들 까져서 싫음 1 19:52 36
15278508 잡담 글고보니 왕사남 촬영당시에 유해진 박지훈 ㄸㄹㅇㄹ 치킨 목격담 있지 않았어? 19:52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