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얽혀있었다던가 하는것도 맛도리지만...
신수읍에 처음 내려와서 술먹던 봄이를 구해준 정도의 딱 초반에 엮일만큼의 서사만 있어서 좋아
그 이후에는 순수하게 지금 모습 그대로를 좋아한거니까
그리고 우연히 서로의 안타까운 과거를 사귀기전에 알게돼서 그걸로 관계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사랑하게 된 이후에 서로에게 최선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주는것도 좋았음
솔직히 또드감성보고 잡았는데 감정선이 어라? 이러면서 서서히 엮여들어가는것도 좋았고
얼빠라서 좋아하는것도 현실감있고 아무튼 다좋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