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에 나왔던 커피 던지는 씬 보고 둘이 엄청 언성 높이면서 싸울줄 알았거든
그런데 예상외로 잔잔한데 당장이라고 무슨 일 터지기 직전의 그 묘한 긴장감<이걸 신혜선이랑 이준혁이 너무 몰입감있게 연기 잘 해준 것 같아ㅜㅜㅜ
진짜 취조실 장면만 나오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돼서 둘이 가둬놓고 싶었어ㅋㅋㅋ 왜 찍으면서 아팠댔는지도 너무 알겠음 보는 나도 다 보고 진빠지던데;;
진짜 둘이 많이 안 붙긴한데 대신 붙는 취조실 장면 연기랑 ost 연출 다 너무 좋았어서 만족스러워
예전에 비숲도 재밌게 봤어서 드라마 나오기 전에도 와 동재랑 은수다ㅋㅋ 이러면서 기다렸는데 막상 보는 내내 동재랑 은수는 생각도 안나고 박무경이랑 사라킴으로 밖에 안 보였다는 점도 다 보고 나서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