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의 얄미운 새침떼기 사회생활퀸 왕언니력도 잘 살려야되고 과거사씬이나 오늘 미숙이노라 관련 씬같은 감정선 씬도 잘살려야되고
그와중에 서른다섯!!같은 코미디도 잃지 않아야하는데 이 모든 걸 다 잘해 ㅋㅋㅋ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않게ㅋㅋ
서른돠섯!!씬은 특히 바로 본인 컴플렉스까지 욱하고 끄집어올리는 씬인데 진짜 살아있는 사람처럼 감정선 널뛰는것까지 자유자재로 잘함..
통통튀고 앙큼하면서도 정많고 상처많은 어른인 고복희를 하윤경이 하나~~~도 안 미워보이고 호감가게 연기를 참 잘함
복희캐릭터 자체가 입체적으로 호감가게 잘 쓴 캐릭터기도 하고 본체가 연기로도 잘 받아먹어서 살리는 캐릭터이기도 한듯 ㅇㅇ
그리고 일단 ㅈㄴ 예쁘게나옴 누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