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그냥 쏘쏘하게 보고 나왔거든
앞부분 으 호랭이 음 아는 유해진이군 오 근데 시간은 잘 가네 ( 한번 확인했는데 한시간 십분인가 지나있었음 )
뒷부분 눈물나네 아 미친 연기 ㅠ
결론 앞부분 별로 후반부 미쳤음 그럭저럭 괜찮네
이러고 나왔는데
다음날부터 계속 그 중후반부가 아른아른 생각나고 왕사남 관련 영상들 찾아보고 찾아보다가 영화 생각나서 울고 심지어 단종얘기라 영상이 끝도 없고 다들 후기도 많이 써서 후기 읽다가도 눈물 고이고
이러다 과몰입해서 2차 뛰러감 ㅋㅋㅋㅋ
쓰고나니 뭔 오타쿠의 탄생 이런거 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