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주연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자칫 스포일러가 될까 최소화했던 홍보 활동 중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으로 SBS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이하 ‘필름클럽’)을 택했다.
앞서 이준혁은 2023년 영화 ‘범죄도시3’로 ‘필름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영화 저널리즘을 대표하는 김혜리 기자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뽐냈던 것.
김혜리 기자와 90분에 걸친 깊이 있는 영화 토크로 당시 방송은 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에피소드로 꾸준히 회자 됐다. 평소 일상에서 ASMR로 ‘필름클럽’을 틀어놓을 정도로 애청자인 이준혁 덕분에 신혜선 역시 ‘필름클럽’의 출연을 고대해 왔다고.
9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레이디 두아’의 자세한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과거 ‘비밀의 숲’에서 호흡을 맞췄던 경험에 대해서도 밝히는 등 풍성한 대화로 꽉 찬 이번 방송은 100여분에 걸쳐 진행된다.
신혜선, 이준혁 배우 특집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며 SBS 고릴라 어플리케이션, 스포티파이, 유튜브, 애플 뮤직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8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