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를 다르게 마무리 지으려 했다. 단종의 무덤 앞에서 태산과 흥도가 절을 하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쌀밥을 올린 뒤 태산의 과거를 보러 떠나는 장면이다. 시나리오에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찍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가장 슬픈 장면으로 끝내는 것이 이 작품에 어울렸다.
이 엔딩으로 안내고 단종 시신 거둘 때 밤씬으로 안하고 낮씬으로 바꾼거까지 최종 감다살이야
항준이 너무 잘 했어
원래 영화를 다르게 마무리 지으려 했다. 단종의 무덤 앞에서 태산과 흥도가 절을 하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쌀밥을 올린 뒤 태산의 과거를 보러 떠나는 장면이다. 시나리오에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찍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가장 슬픈 장면으로 끝내는 것이 이 작품에 어울렸다.
이 엔딩으로 안내고 단종 시신 거둘 때 밤씬으로 안하고 낮씬으로 바꾼거까지 최종 감다살이야
항준이 너무 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