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화는 원칙적인 자기 남자에게 실망하고 엄마는 아프고 해서 돈을 벌어야 했을 것. 그런 처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판단을 한 것이다. 박건은 그 원칙주의적인 자신의 모습이 채선화에게 실망감을 주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박건의 중요한 대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잘하겠다는 것보다 내가 어떻게든 너를 구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다. 박건이 이번에는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다른 선택을 하는 모습을 선화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것
자신의 모습이 실망감을 줬다는 걸 알기에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 > 는 대사가 중요하다... 이번엔 반성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것.....(근데......더보기 ㅜ)
원리원칙주의자에 국가에 충성하는 이념적인 인물이다. 그래서 선화가 떠났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던 사람이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심경의 변화가 있다. 그리고 그 인물을 다시 만났을 때 무너져가는 자신의 신념을 마주한다. 무언가를 잃은 심경의 변화, 무너져가는 신념을 말로 표현하는 건 어색하고 한 사람을 위해 싸우는 게 익숙하다.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소중한걸 잃었을때 무너져가는 신념을 마주한다 말로 하는건 어색하고 한사람을 위해 싸우는게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