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물을 움직이는 원동력 간의 대립, 그러니까
권력과 정치적 힘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잔혹함,
예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이 부딪히는 과정에 더 집중하지 않을까 기대함
심지어 형제간의 혈연조차 피바람을 피하지 못한 극적인 구도라
스토리야 역피셜이 있어서 어느정도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고있는 상황이니
전형적인 정치사극처럼 전개되기보다 왠지 저런 본질적인 주제를 다루면 좋겠다 싶음
아까 뜬 필름마켓용 포스터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