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나리'(원지안)와 '하나'는 비밀리에 헐리우드 영화를 보며 성장하지만, 아버지가 운영하던 비디오 밀수 사업이 이웃의 신고로 발각되면서 탈북을 감행하게 된다.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두 자매는 자신들이 가장 사랑했던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삶의 끈을 놓지 않는다. 5년 뒤, 언니 '나리'는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세레나'(자밀라 자밀)를 만나게 되고, 생방송을 통해 동생과의 재회를 시도하지만 그 과정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거 더 안뜨나...? 동생역도 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