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국 드라마판에 강유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현재 김혜윤, 이채민,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강유석은 극중 3인조 도둑 중 리더인 재욱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채민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이끌어갈 예정인 것. 강유석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배우. 특히 '택배기사'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서초동' 등으로 성장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는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면서 라이징 배우임을 입증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