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니랑 송은이 대표만 참석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유해진도 와서 겁나 알찼음
기억나는 건
김민을 왕사남에 캐스팅한 이유랑 여기서 김민톤이 이전작보다 좀 많이 누른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디렉팅했는지 질문이었는데 김민 배우가 목소리 톤이 굉장히 좋아서 민초 중에 영민함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캐스팅했고 톤이 현대극에
더 잘 어울리는 편이라 사극에 맞춰서 좀 눌르도록 디렉팅했다고 함ㅇㅇ
매화랑 흥도씬들이 지나가는 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왕의 감시자와 수호자로서 서로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쌓인 관계성때문에 후반부에 매화가 흥도를 홍위한테 안내하는 그런씬들이 더 잘 살았다고.. 미도링이 엄청 준비 많이해오고 항준해진이 유연하게 받아줘서 산 씬들이 많다고 함
홍위 꿈장면이 하나 더 있는데 금성대군 편지받고 태우는 씬에서 원래 그 씬에 홍위 꿈으로 매화가 문을 여는데 화살맞은채 쓰러지고 뒤에 한명회가 있는 꿈을 꾸는 홍위씬을 찍었는데 꿈씬이 두개인거보단 하나가 더 나을거 같고 사육신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거 넣었대 흥미로움 ㅇㅇ
그리규 유해진이 금성대군 GS대군(gold star..⭐️)라고 함ㅋㅋㅋ
항주니 감독 사극은 당분간 또 할 생각없대 ㅋㅋㅋㅋ
유익한 내용이 많았눈데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