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별 기대감도 없긴 했는데 이거 걍 뎡배에서 계속 이야기나오고 손익 높다길래 궁금해서 보러간거거든 근데 일단 다떠나서 전혀 가족끼리 설에 보러갈만한 영화가 아닌거같음 너무 징그러운게 계속나와.. 나는 왕사남 보고나와서 그냥 재밌네 이정도지 와 대박 레전드 ㅈㄴ 재밌다 이런생각 안했었거든 근데 휴민트 보고 나오니까 왕사남이 진짜 잘만든 영화였던거같음 영화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못 느꼈었나봐 부모님 둘중에 뭐 예매해드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당연히 왕사남 보여드려야할거같고 ㅠ 그리고 수색씬 왜 이야기 나왔는지 알거같음 그씬에서 그 둘이 대화하는게 중요했는데 그와중에 몸 쓰다듬는거 클로즈업 해서 넣는게 진짜 너무 쓸데없어서 보다가 뭐야; 이럼 방탄유리에 여자들 가두고 총쏘는것도 그거 끌고다니면서 방패로 쓰는것도 별로였는데 그냥 그걸 떠나서도 와 존잼 ㄷㄷ 이럴 구간이 딱히 안 느껴짐... 하 그냥 보는데 좀 힘들었다 나한테는 5천원까지가 딱 돈 안아까울 정도같음
잡담 와 휴민트 보고 나왓는데 진짜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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