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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CJ ENM, '실적' 아니라 '비저너리 어워즈' 시상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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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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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보2플·내남결…CJ ENM '2026 비저너리'
이미경 부회장 "사람과 사람 연결하는 힘은 결국 이야기"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보2플),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내남결)(한국·일본)',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대표 윤상현)이 지난 10일 글로벌 엔터 업계에서 문화적 임팩트와 지속 가능성을 입증한 '2026 비저너리(Visionary)'를 초청해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CJ ENM은 2020년부터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전 세계에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해 온 인물이나 작품을 '비저너리'로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 장소는 '영감의 하우스를 짓는 공사장'(Originality Construction Site)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특히 글로벌 합작 및 해외 프로젝트의 성과가 이어지면서 '세브란스: 단절'의 니콜라스 웨인스톡 프로듀서(미국),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사토 타케루(일본) 등 글로벌 비저너리들도 현장을 찾았다.
 

이미경 CJ 그룹 부회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세상은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가까워졌지만, 사람과 사람을 진정으로 연결하는 힘은 결국 '이야기'에 있다"며 "여러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돼 다음 세대가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CJ ENM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 배우 임윤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강인하고 현명한 연지영 역을 연기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채민, 장태유 감독도 기쁨을 공유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배우 박민영은 "이 작품은 내 인생에도 두 번째 기회였다"며 "한국적인 이야기이지만 역시 진심은 세계로 통한다는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토 타케루는 "멋진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는 전문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판을 이끈 손자영 프로듀서는 "한국은 보다 직관적인 전개에 초점을 뒀다면, 일본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인간관계에 중점을 뒀다"고 연출 철학을 전했다.

 

'미지의 서울' 배우 박보영은 "이 작품은 오랜 동안 내 필모그래피에서 반짝반짝 빛날 것"이라고, 이강 작가는 "많은 분에게 업혀가듯 이 작품을 완주했다"고 전했다.

 

'세브란스:단절' 니콜라스 웨인스톡 프로듀서는 "CJ ENM이 '실적'이 아니라 '비저너리 어워즈'를 시상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대담함과 창의성에 진심인 회사"라며 찬사를 보냈다.

 

'스터디그룹' 배우 황민현은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잘 준비해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축하를 위해 함께 자리해준 워너원 멤버들에게 진한 우정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터디그룹' OST에 참여한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석매튜가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CJ ENM 윤상현 대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함께 창조해내는 캐릭터에서 출발한다"면서 "CJ ENM은 전 세계인의 인생에 남을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온리원(ONLYONE) IP 경쟁력을 전 세계로 전파해 문화 사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764011

 

 

 

다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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