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까이면 그 정도 아니거든
근데 여기서 그러면 꼭 그걸 꼽주고 어깃장 놓고 싶어짐
까려는 빌드업 보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까면서도 이게 까는 거야? 불호평인데 이 정도 말도 못해? 이러는 순간 갑자기 그걸 너무 응원하고 싶고 꼭 한번 챙겨보고 싶고 그래
그래서 차이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여기는 익명에 숨어서 음습하게 까면서 의식 있는 척 안경척 느낌이 너무 나고 잘 우겨서 그런 거 같음
내가 불호로 봤으니까 너네도 다 불호로 봐야해 불호가 아니면 니가 생각 없는 거고 의식 없는 거야 이게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