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1일 TV리포트에 염정아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한국판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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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드라마에서 염정아는 스토리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원작이 지닌 감정의 깊이와 여운을 화면 위에 옮길 예정이다. 그간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염정아인 만큼, '나미야 잡화점'이 지닌 위로와 치유의 서사를 어떤 결로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인생의 굴곡을 품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온 그의 연기 내공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드라마는 약 10부작으로 제작돼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염정아를 중심으로 이채민, 김혜윤 등 차세대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세대 간 서사와 감정의 연결을 그려낼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팬층,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염정아의 합류가 더해지며 제작 단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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