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OST 합본 앨범과 스페셜 음반을 선보인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1일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의 가창곡과 74곡의 스코어 트랙을 수록한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며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스페셜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본 앨범에서는 극의 주요 장면을 빛낸 가창곡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순간을 경쾌하게 담아낸 강남의 'Running Flower'를 비롯해,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연의 ‘봄꽃’, 사랑의 시작을 봄에 빗댄 성한빈의 ‘너란 봄’, 햇살처럼 스며드는 감정을 담은 피프티피프티의 ‘Still In Time’, 사랑에 빠진 순간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폴 블랑코(Paul Blanco)의 ‘Love you like a Fool’ 등 다채로운 장르의 가창곡 9곡이 수록된다.
이와 함께 극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끌었던 74곡의 스코어 트랙도 함께 담겨, 작품의 흐름과 정서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스페셜 음반은 설렘으로 가득했던 극의 감성과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내, ‘스프링 피버’가 선사한 봄날의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전망이다.
한편, ‘스프링 피버’ OST 합본 앨범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후 3시부터 스페셜 음반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온도로 살아가던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은 물론 따뜻한 위로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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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곡 + 음반 예판도 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