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은 "사라 킴은 부두아(BOUDOIR)라는 명품브랜드의 아시아 지사장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인데 사라 킴이라는 친구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키를 쥔 인물"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는 데 있어서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그게 가장 어려웠다. 완전히 극명하게 다르게 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비슷한 선상 안에 놓인 사람처럼 해야 할 것인가 선택을 못 했는데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큰 도움을 주셨다. 연기나 캐릭터적으로 크게 변하지는 못하겠구나 느꼈고 시각적으로 분명하게 변화를 줘야겠다 해서 의상이나 화장법 등에 차이를 뒀다. 감독님, 촬영 스태프분들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다. 화보를 찍는 듯한 느낌처럼 만들어주신 거에 들어가기만 하면 될 정도로 시각적인 부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잡담 레이디두아 신혜선 “‘레이디 두아’ 속 다양한 페르소나 연기, 화보 찍는 듯한 느낌”
77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