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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인생작 예상되는 <파반느> 이종필 감독의 손으로 탄생된 청춘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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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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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온 이종필 감독. 그가 이번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의 청춘 멜로를 선보인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각자가 품고 있는 상처로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를 만나 만들어내는 달콤하고 씁쓸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파반느'​는 십대 시절부터 멜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던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종필 감독은 '파반느'​의 원작이 된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청춘이 되었을 즈음,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사랑의 경험과 그 경험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에 굉장히 몰입했다”며 원작 소설이 마치 자신이 쓴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파반느​'는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이 마음의 문을 열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빛을 되어주는 과정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특히 1인칭 시점이었던 원작과 달리, 세 인물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종필 감독은 “전작들은 이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파반느'는 개인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영화”​라며, “영화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사랑과 청춘에 관한 마음이 온전히 담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반느'​의 멜로 감성이 가득한 프로덕션 디자인 역시 이종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세 사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인 켄터키 호프부터 레코드 가게, 그리고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공중전화 부스까지 영화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감각적인 로케이션들은 청춘 멜로 장르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그리워하는 사랑의 경험과 감정의 흐름에 맞춰 사용된 클래식, 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파반느'는 빛과 어둠에 관한 영화”​라고 전한 이종필 감독의 말처럼 연출적으로 빛의 표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하는 시점마다 쏟아지는 빛, 일출, 무지개, 노을, 오로라까지 다양한 빛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덧입혔다. 탁월한 연출력과 디테일로 영화적 완성도를 높인 '파반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정의 결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2YXPp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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