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오는 3월 26일 첫 방송한다. 목요 미니시리즈로 편성이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박성웅, 이수경이 주연을 맡았으며 극 중 부부로 호흡한다. 두 배우는 고(故) 이순재가 주연한 KBS 2TV 드라마 '개소리'(2024)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 목요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 시간은 오후 10시대(또는 오후 9시 50분)로 최종 편성 논의 중이다. 목요드라마로 주 1회 방송된다. 첫 방송 일정은 최종 논의 중으로 변동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변동없이 3월 편성이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 또한 목요드라마 타이틀, 향후 목요드라마 작품(후속작) 편성 등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KBS는 올해 '심우면 연리리'를 목요드라마로 편성하면서, 목요일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어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까지 2026년 출발이 좋은 KBS 드라마인만큼, 신설되는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까지 연이은 호재가 기대되고 있다.
KBS의 목요드라마 신설은 지난해에 이어 탄력적 편성 전략 운용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을 고려한 편성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올해에도 다양한 소재,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KBS 드라마. 목요드라마 신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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