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우 사장님은 우리 홍금보 감독관이랑 대학 동문이시죠?
-윤재범 국장님은 그 친구한테 증권 감독원 입사 제안하셨죠?
본인한테 어떤 위험이 밀려오는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부하 직원 안전부터 챙기셔야 할 거 같습니다. 당장 데려가시죠
-아, 저도 데려오고 싶죠, 다만 저나 신 사장님 같은 사람들이 단지 생존을 목표로 할 때 홍금보는 승부를 목표로 한다 이 말입니다.
아, 죽기 살기로 덤비는데 KO 패면 몰라도 홍금보가 쉽게 기권하겠어요?
아니, 두 분…응? 응? 아유, 잘 아시면서 그러신다
국장님이 너랑 금보랑 대학동문인거 알아 하고 던지니까
정우는 당신이 금보 증권감독원 입사시킨거 알고 있어 하고 던지고
정우가 금보 언더커버인거 알아 위험하니까 그냥 철수해 하고 던지니까
국장님은 금보 두둔과 함께 둘이 사겼던거 안다는거 던지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