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폭군의셰프 #5-#6 장원서씬 화면 해설(넷플/티빙)
60 4
2026.02.09 19:48
60 4

#5-#6 장원서씬 화면 해설(넷플/티빙)

 

 

넷플 티빙

그럼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그래, 그렇다

, 왜요?”

왜냐니

 

헌이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지영의 팔을 감싸 잡는다.

그리고 진지한 눈빛으로 지영을 지그시 바라본다.

지영은 가방을 꽉 움켜잡은 채, 동그래진 눈으로 헌을 올려다본다.

두 사람의 주위로 나비가 팔랑거리며 날아다니고 있다.

 

그건 네가...”

설마...’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그럼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그래, 그렇다

, 왜요?”

왜냐니

 

이헌이 한 손으로 지영의 어깨를 잡고,

강렬한 눈빛으로 뚫어질 듯 지영을 바라본다.

지영은 긴장된 얼굴로 조심스레 시선을 들어 이헌을 올려다본다.

나비들이 팔랑거리며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

 

그건 네가...”

설마...’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넷플 티빙

속으로 생각을 하던 헌이 홱 돌아선다.

 

만든 음식이 좋아서다

? 아니, 근데 왜 뒤돌아서서 얘기를 하세요?”

 

지영이 다가온다.

 

, 아니, , 그게

아니 왜, 왜 도망가요?”

이헌이 괜스레 헛기침을 하며 홱 돌아선다.

 

만든 음식이 좋아서다

? 아니 근데 왜 뒤돌아서서 얘기를 하세요?”

 

이헌이 뒤를 돌아본다.

지영이 가까이 와 있다.

 

, 아니, , 그게

아니 왜, 왜 도망가요?”

 

 

 

 

 


넷플 티빙

뒷걸음치던 헌이 넘어지려 하자 지영이 소매를 잡아챈다.

헌이 지영의 손을 붙잡는 순간,

힘을 이기지 못하고 두 사람이 그대로 넘어진다.

두 사람은 몸이 포개진 채로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흩날리는 꽃잎과 주위를 맴도는 나비들 사이에서

헌과 지영은 미동 없이 서로를 바라본다.

이헌이 뒷걸음질 치다 발이 꼬여 휘청거린다.

지영이 급히 이헌의 옷을 붙잡는데, 이헌이 지영의 손을 잡고 뒤로 넘어진다.

지영도 함께 넘어져 이헌의 위에 엎드린 자세가 된다.

두 사람이 코앞에 있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본다.

분홍빛 꽃잎들이 흩날리고, 나비들이 살랑이며 날아다닌다. 

이헌은 지영의 손을 잡고 있다.

 

 

 

 

 

넷플 티빙

헌의 위에 엎어져 있던 지영이 얼른 몸을 일으키고 선다.

헌도 당황한 기색으로 일어나 익선관을 잘 눌러쓴다.

 

전 괜찮아요. , 아 까졌네

어디 보자

 

헌이 피가 난 지영의 손바닥을 살핀다.

 

그냥 까진 게 아니지 않느냐

 

헌이 상처에 입바람을 불어 주자 지영의 눈이 동그래진다.

지영이 정신을 차리고, 급히 몸을 일으킨다.

이헌도 서둘러 일어나 흙 묻은 옷을 터는 지영을 당황한 눈길로 바라본다.

 

전 괜찮아요. , 아 까졌네

어디 보자

 

지영이 손바닥에 상처가 났다.

 

그냥 까진 게 아니지 않느냐

 

이헌이 손을 잡고 상처를 후- 불어 주자 지영이 놀란 듯 쳐다본다.

 

 

 

- pc위주/모바일은 가독성 어려울 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67 00:05 1,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7,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1,96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8,9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0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7,3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1,34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64,00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10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56039 잡담 휴민트 손익이 얼만데? 1 00:36 22
15256038 잡담 솔직히 왕사남 휴민트는 손익 넘을거같고 잘될거같은데 00:35 84
15256037 잡담 근데 왕사남 시사회 안내문자에 자리 선착이라 되어있지 않았었어?? 2 00:35 39
15256036 잡담 솔까 왕사남 휴민트는 손익 걱정 안됨 5 00:35 92
15256035 잡담 밑에글 보고 왕사남 우리지역은 열렸나 봤는데 3 00:35 81
15256034 onair ♥️2021-2026 여주드컵 158강42조♥️ 00:34 4
15256033 잡담 왕사남 잘될지도? 생각한거 더쿠 시사회 하고 나서임 ㅋㅋㅋ 4 00:34 150
15256032 잡담 ㅇㄷㅂ 디미토리란 사이트 아는 사람 10 00:33 119
15256031 잡담 근데 예전에도 영화들 손익 넘기기 힘들었나? 3 00:33 73
15256030 잡담 왕사남 보고 박지훈 다시 다 찾아보고있다니까.. 1 00:33 94
15256029 잡담 만우리 시사회로 미리 봤는데 영화 ㄴㅁ 좋아서 00:33 34
15256028 잡담 휴민트는 더쿠 시사회 안하나? 2 00:32 136
15256027 잡담 은애도적 섭남 뒤로 가면 괜찮음? 연기 말야 1 00:32 24
15256026 잡담 시사회 끝나고 호평 엄청 나온것만으로 홍보전략은 성공이지 00:32 75
15256025 잡담 박지훈 목소리랑 발성이 좋은듯 7 00:32 136
15256024 잡담 오인간 손 크기는 이게 ㄹㅇ인듯 1 00:32 61
15256023 잡담 난 더쿠 시사회에서 왕사남 처음 보고 와서 글 존나쓴듯 1 00:32 93
15256022 잡담 왕사남 오타쿠들 좋아할 만 해 3 00:32 145
15256021 onair ♥️2021-2026 여주드컵 158강41조♥️ 3 00:32 11
15256020 잡담 쇼박스 시사회 크게 연 것도 전략 진짜 똑똑하게 쓴 거 같음 1 00:31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