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장원서씬 화면 해설(넷플/티빙)

| 넷플 | 티빙 |
|---|---|
|
“그럼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그래, 그렇다” “왜, 왜요?” “왜냐니”
헌이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지영의 팔을 감싸 잡는다. 그리고 진지한 눈빛으로 지영을 지그시 바라본다. 지영은 가방을 꽉 움켜잡은 채, 동그래진 눈으로 헌을 올려다본다. 두 사람의 주위로 나비가 팔랑거리며 날아다니고 있다.
“그건 네가...” ‘설마...’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
“그럼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그래, 그렇다” “왜, 왜요?” “왜냐니”
이헌이 한 손으로 지영의 어깨를 잡고, 강렬한 눈빛으로 뚫어질 듯 지영을 바라본다. 지영은 긴장된 얼굴로 조심스레 시선을 들어 이헌을 올려다본다. 나비들이 팔랑거리며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
“그건 네가...” ‘설마...’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

| 넷플 | 티빙 |
|---|---|
|
속으로 생각을 하던 헌이 홱 돌아선다.
“만든 음식이 좋아서다” “예? 아니, 근데 왜 뒤돌아서서 얘기를 하세요?”
지영이 다가온다.
“아, 아니, 그, 그게” “아니 왜, 왜 도망가요?” |
이헌이 괜스레 헛기침을 하며 홱 돌아선다.
“만든 음식이 좋아서다” “예? 아니 근데 왜 뒤돌아서서 얘기를 하세요?”
이헌이 뒤를 돌아본다. 지영이 가까이 와 있다.
“아, 아니, 그, 그게” “아니 왜, 왜 도망가요?” |


| 넷플 | 티빙 |
|---|---|
|
뒷걸음치던 헌이 넘어지려 하자 지영이 소매를 잡아챈다. 헌이 지영의 손을 붙잡는 순간, 힘을 이기지 못하고 두 사람이 그대로 넘어진다. 두 사람은 몸이 포개진 채로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흩날리는 꽃잎과 주위를 맴도는 나비들 사이에서 헌과 지영은 미동 없이 서로를 바라본다. |
이헌이 뒷걸음질 치다 발이 꼬여 휘청거린다. 지영이 급히 이헌의 옷을 붙잡는데, 이헌이 지영의 손을 잡고 뒤로 넘어진다. 지영도 함께 넘어져 이헌의 위에 엎드린 자세가 된다. 두 사람이 코앞에 있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본다. 분홍빛 꽃잎들이 흩날리고, 나비들이 살랑이며 날아다닌다. 이헌은 지영의 손을 잡고 있다. |

| 넷플 | 티빙 |
|---|---|
|
헌의 위에 엎어져 있던 지영이 얼른 몸을 일으키고 선다. 헌도 당황한 기색으로 일어나 익선관을 잘 눌러쓴다.
“전 괜찮아요. 아, 아 까졌네” “어디 보자”
헌이 피가 난 지영의 손바닥을 살핀다.
“그냥 까진 게 아니지 않느냐”
헌이 상처에 입바람을 불어 주자 지영의 눈이 동그래진다. |
지영이 정신을 차리고, 급히 몸을 일으킨다. 이헌도 서둘러 일어나 흙 묻은 옷을 터는 지영을 당황한 눈길로 바라본다.
“전 괜찮아요. 아, 아 까졌네” “어디 보자”
지영이 손바닥에 상처가 났다.
“그냥 까진 게 아니지 않느냐”
이헌이 손을 잡고 상처를 후- 불어 주자 지영이 놀란 듯 쳐다본다. |
- pc위주/모바일은 가독성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