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씨네21 2026년 기대되는 영화 1위 호프 코멘트
254 7
2026.02.09 15:49
254 7
2026년 개봉예정작 중 산업관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무엇 일까. 결과는 압도적이다. <곡성> 이후 9년 만에 귀환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51명의 답변자 중 33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 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호프>의 줄거리는 이렇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은 어느 날 마을 청년들로부터 동네 어귀에 호랑이가 출현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그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현실을 직시한다. 


이에 대해 엔터 테인먼트 산업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영화가 다루지 않았던 소재”와 “나홍진이 그리는 비주얼과 미장센에 대한 기대감”이 뒤섞이는 듯하다. “외계인 서사를 통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와 황정민, 조인성을 한 장면에 결집한 기획력만으로도 세계 보편의 상상 력과 한국적 정서를 하이브리드로 결합한 블록버스터의 선도 사례”가 될 거라는 평이 잇따른다.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예산 규모다. 한국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50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한국 영화산업의 분기점이 될” 것같다는 예측이 나왔다. 이를 통해 “한국형 글로벌스탠더드를 제시하고 수출과 배급, 시리즈화 등 IP 확장과 투자 선순환을 촉발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 분석도 전해졌다.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대작이 어떤 성과를 거두는지에 따라 한국영화계가 다른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지, 추가적인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지 등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예산이 큰 만큼 “작품의 결과가 영화 현장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도 대다수였다.




너네를 위해 올린다 플지겨운덬은 이거나 봐랑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55 02.07 38,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5,7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8,79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61,94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53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3,82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49669 잡담 맞아 나도 구정되면 찐 새해 시작 느낌도 나서 정리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 17:40 6
15249668 잡담 견우와선녀 천지선녀님 신력이용해서 화살쏘는거 존멋 1 17:39 3
15249667 잡담 후궁암투가 있던 시절이 숙종대 말고 언제였을까 17:39 8
15249666 잡담 요즘 개뜬금없는 소리 떠드는 애들 누군지는 몰라도 6 17:39 94
15249665 잡담 캐스팅뜨자 1 17:37 29
15249664 잡담 모택2 빅터 모티브가 승리야? 3 17:37 49
15249663 잡담 공백기길어지고 답답해서 탈덕할까했는데 2 17:36 145
15249662 잡담 휴민트 본사람있어? 이거 10살 조카가 보기엔 좀 그럴까? 9 17:36 149
15249661 잡담 은애도적 이열본 인스타에 은조본 댓글 달았다ㅋㅋㅋ 5 17:35 139
15249660 onair ♥️2021-2026 남주드컵 25조 재투표♥️ 6 17:34 56
15249659 잡담 네ㅇㅣ버 검색 멍청이 된 뒤로 ㄴr무우1ㅋ1 소비 더 늘어난듯 17:34 55
15249658 잡담 오인간 아 뭐지 왜 오늘 월요일이지 2 17:34 37
15249657 잡담 장훈이면 감독 좋은데 13 17:34 301
15249656 잡담 내 트친 최근에 자기 팔로우 갑자기 훅 빠졌다던데 1 17:34 120
15249655 잡담 내배우하고 동명이인중에 증권사 리포트 발행하는 증권사 연구원 있거든 4 17:34 131
15249654 잡담 오세이사 이거 진짜 너무너무 고딩이야... 3 17:33 58
15249653 잡담 미쓰홍 왜 아직 월요일? 17:33 19
15249652 잡담 영조랑 영빈 이씨 모티브로 로맨스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 17:32 50
15249651 잡담 안그래도 한줌판이라 한명 계폭해도 영향 너무 커 1 17:32 64
15249650 잡담 와 은애 보는데 남주 진짜 하석진 닮음 1 17:3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