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중반 이후 임 대리(정유진)를 찾아가기 위해 집 담을 넘는 신도 무조건 내가 해야 했다. 그런걸 해냈을 때 쾌감이 있었다존나 거기서 미끄러졋으면 허리나갈각인데 와 존나 무서웟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