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을 향한 팬들의 멜로 연기 요구, 이상형 고백 등 뜨거운 반응이 언급되자 "순간의 신기루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저보단 제 주변 사람들이 신났다. 열심히 해왔는데 엄한 걸로 스타가 되어버렸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전 그 무대를 딛고 다른 걸로 나아가야 겠다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감사하다"는 박정민은 시상식 무대를 다시 보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 당시의 마음가짐과 대중이 해석하는 무대의 서사사가 너무 달랐다. 전 그냥 한 거였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화사가 영상을 보내줘서 그대로 한 거다. 어떤 의도도 담겨있지 않다"며 "어쨌든 모든 영화나 소설은 보는 사람 해석에 달린 거다.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데, 제가 그 영상을 계속 보며 '맞아 그랬었지'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왜곡하는 것도 좋지 않을 거 같았다. 제 해석을 덧붙이고 싶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진짜 그냥 지나가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었네 다른 해석을 굳이 붙이려 하지 않는것도
예상했지만 정말 박정민다운 답변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