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초반에만 해도 왕실편에 설거다, 그랬잖아.
근데 은조 위한 마음도 마음이지만 본인이 은조 몸으로 이규가 망가진 모습 직접 보고 구하기로 결정하고 실행하는게 좋았슨.
등에 칼 맞았으니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어졌고.
지키려고 한량처럼 굴었는데, 이제 그거 안통하는거 본인도 잘 알게 됐잖아.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면 이제부터는 한량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격변 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야 하는게 되어버림.
4화 남았는데 몰아치는거 보려니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벅차고 있슨.
회차 얼마 안남아서 아쉬운 마음과 이 둘의 끝이 은조의 말처럼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습니다 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함.
블레 나왔으면 좋겠다.
나 정말 블레 이렇게 원한 드라마 정말 오랜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