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가 어떻게 내 앞에서 죽겠다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냐는 말에
은조가 저들이 세우려는 왕이 대군이니까요라고 답하고
은조가 이 세상에선 도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니
은조가 도적 안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열이
은조는 세상을 바꾸고싶은 것도 있지만 결국 무엇보다 성군의 자질이 있는 열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역모에 가담하겠다 마음 먹은 거잖아
책 계속 찾아보면서 어떻게든 역모의 끝에서 열이를 지킬 방법을 찾는 거고
은친놈 열이야 말해뭐해 은조 지키려고 마음 먹은거고...
이 미친 사랑이 난 너무 좋다 정말